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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P 개소

KIM, Jong-Woo

2022년 6월 30일

장고 끝에... HYUNDAI에서 KNP로, 계동에서 말죽거리로, 동료에서 뜻을 같이하는 사람으로

오랜시간 고민끝에 계동을 떠나 말죽거리에 KNP를 개소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고,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셨습니다.

10년 즈음 흐른 후에도 KNP의 이름으로 많은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때는 감사한 분들이 조금 더 늘어나고, 조금 더 안정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개소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무실 정리를 하고 오후빛이 너무 좋아 책상 한켠을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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